가끔 번역/노래 가사 - fhana

[가사] fhana - What a Wonderful World Line

Lyleroz 2016. 4. 29. 13:46

노래 가사 번역이 제일 어려운 것 같다...



[WHAT A WONDERFUL WORLD LINE]

02. What a Wonderful World Line


작사 : 하야시 에이키(林 英樹)

작곡 : 사토 준이치(佐藤 純一)

편곡 : fhana



この素晴らしい世界にイマ

코노 스바라시이 세카이니 이마

이 멋진 세상에 지금

僕たちは立ち尽くす

보쿠타치와 타치츠쿠스

우리는 서 있어

うつくしい朝よ 蒼い木々よ

우츠쿠시이 아사요 아오이 키기요

아름다운 아침이여 푸른 초목이여

かけがえのない日々よ

카케가이노나이 히비요

소중한 나날이여


昨日は偶然に出会ったよ

키노-와 구젠니 데아앗타요

어제는 우연히 만났어

でも明日は会えない

데모 아시타와 아에나이

하지만 오늘은 만날 수 없어

心地いい夏風を纏った

코코치이이 나츠카제오 마토옷타

기분 좋은 여름 바람을 두른

碧色の少女よ

미도리이로노 쇼죠요

녹색의 소녀여


分かりあえることなど望まない

와카리아에루 코토나도 노조마나이

서로를 이해하는 것까지 바라지는 않아

ただ瞬間でも重なるバラバラな世界

타다 슌칸데모 카사나루 바라바라나 세카이

다만 순간이라도 겹치는 제각각의 세상을

意味など越えて

이미나도 코에테

의미를 뛰어넘어


奇跡はきっと絶えず祈りを待つ

키세키와 킷토 타에즈 이노리오 마츠

기적은 분명 늘 기도를 기다려

僕らを試す言葉や悲しみに向かう

보쿠라오 타메스 코토바야 카나시미니 무카우

우리를 시험하는 말이나 슬픔에 맞서

何度でもずっと君が手を添えるまで

난도데모 즛토 키미가 테오 소에루마데

몇 번이고 계속 네가 손을 내밀 때까지

それは祝祭の前夜に

소레와 슈쿠사이노 젠야니

그것은 축제 전야에

微熱を帯びたひたいの様に

비네츠오 오비타 히타이노요-니

미열을 띠는 이마처럼



同じ道をまた選んだ

오나지 미치오 마타 에란다

같은 길을 다시 골랐어

でも少しだけ違う

데모 스코시다케 치가우

하지만 조금은 달라

昨日より今日の空気がきっと

키노-요리 쿄-노 쿠-키가 킷토

어제보다 오늘의 공기가 분명

優しさに満ちたなら

야사시사니 미치타나라

다정함으로 가득찼다면


僕らここで限りある時間に

보쿠라 코코데 카기리아루 지칸니

우리는 여기서 한정된 시간 속에서

ただ走らなくちゃいけないわけが

타다 하시라나쿠챠 이케나이 와케가

그저 달려야만 할 이유가

たくさんあり過ぎるのさ

타쿠상 아리스기루노사

너무나도 많은거야


世界は今日も絶えず回り続ける

세카이와 쿄-모 타에즈 마와리 츠즈케루

세상은 오늘도 끊임없이 돌아

それぞれの意思や言葉が時に交わるよ

소레조레노 이시야 코토바가 토키니 마지와루요

각자의 의지나 말이 시간에 섞여

僕らにも思い届く? 手のひらにへと

보쿠라니모 오모이 토도쿠 테노히라니에토

우리에게도 마음이 닿을까? 손바닥으로

まるで祝祭の前夜に

마루데 슈쿠사이노 젠야니

마치 축제 전야에

微熱を帯びたひたいの様に

비네츠오 오비타 히타이노 요-니

미열을 띠는 이마처럼

刹那にも消えようとも

세츠나니모 키에요-토모

찰나에 사라진다 해도



うつくしい人よ 僕に微笑みかけて

우츠쿠시이 히토요 보쿠니 호호에미 카케테

아름다운 사람이여 나에게 미소지어줘

その暗語解けなくていい

소노 안고 토케나쿠테 이이

그 암호를 풀지 못해도 좋아

投げかけるだけで光溢れ虹が射すよ

나게카케루 다케데 히카리 아후레 니지가 사스요

던져주는 것만으로도 빛이 넘치고 무지개가 비쳐

目眩くこの世界

메쿠루메쿠 코노 세카이

어질어질한 이 세상


奇跡はきっと絶えず祈りを待つ

키세키와 킷토 타에즈 이노리오 마츠

기적은 분명 늘 기도를 기다려

僕らを試す言葉や悲しみに向かう

보쿠라오 타메스 코토바야 카나시미니 무카우

우리를 시험하는 말이나 슬픔에 맞서

何度でもずっと君が手を添えるまで

난도데모 즛토 키미가 테오 소에루 마데

몇 번이고 계속 네가 손을 내밀 때까지

伝わる温度はたちまち冷えてしまっても

츠타와루 온도와 타치마치 히에테 시마앗테모

전해지는 온도는 곧 식어버린다 해도

何度でも確かにここで祈り続ける

난도데모 타시카니 코코데 이노리 츠즈케루

몇 번이고 분명히 여기서 계속 기도해

それぞれの意思や言葉が時に交わるよ

소레조레노 이시야 코토바가 토키니 마지와루요

각자의 의지나 말이 시간에 섞여

僕らにも救い届け 手のひらにへと

보쿠라니모 스쿠이 토도케 테노히라니에토

우리에게도 구원이 닿아 손바닥으로

それは祝祭の前夜に

소레와 슈쿠사이노 젠야니

마치 축제 전야에

微熱を帯びたひたいの様に

비네츠오 오비타 히타이노 요-니

미열을 띠는 이마처럼


The world is beautiful!

Life is beautiful!

The world is beautiful!

What a wonderful world line